고려청자 음각연판문다완

가루차를 마셨을 고려청자다완 외벽에 음각으로 만든 연판문양이 인상깊다.
12세기 고려시대의 연판문양 다완

응답

  1. 친구들과 함께 가서 다양한 다완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저는 이 청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집았을때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았구, 말차빛이 예쁘게 퍼지는 것 같았어요. 🌱

  2.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의 인사동에서 고려시대의 청자 다완에 차를 마셔본다는건 참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비숫한 온도의 차인데도 손에 전해져오는 다기의 따스함이 다른것도 매력적이었고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없을 자리라 하셨지만, 저는 그래도 기댜해봅니다.

  3. 고려청자 음각연판문다완에 호시노무라 햇차를 마셨습니다.
    말차는 수수한 듯 특이하고 강렬한 맛이었고 특히 고소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청자의 빛깔과 호시노무라의 맑은 연둣빛 거품이 참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오랜 세월을 단단히 견뎌온 다완에 입을 대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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