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계룡산 철화 다완

눌리고 깨어져 지내오다가 새로운 살을 얻다.

충남 계룡산 학봉리의 청화다완과

경남 밀양의 귀얄 도편의 만남

한편은 조선 도공의 붓질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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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1. 농차를 마셨는데 격불할 때부터 향긋하고 진한 향이 느껴지고 맛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처음보는 특이한 모양이었는데 잡고 마시기에 편했어요

    1. 눌리고 깨진 모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다완에 호시노무라를 박차로 마셨습니다. 눌린 모양 대로 잡고 마셔보니 고소한 향과 온기를 더 깊게, 더 오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특이한 모양에 차를 마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완전한 정형의 모습의 다완을 많이 써왔습니다. 오늘 사용해본 비정형의 다완을 움켜쥐었을 때 왜인지 완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온전하게도 다 두 손에 안착된 느낌이 좋아 말차를 마시는 내내도 기분이 포근했습니다. 오목한 느낌 안에서 고소한 땅콩같은 내음의 말차가 더 온전하게 느껴졌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4. 눌리고 깨진 모양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다완에 호시노무라를 박차로 마셨는데 곡물처럼 고소한 향이 인상깊었어요. 눌린 모양 덕분인지 온기와 향이 다완에 오래 머물며 더욱 깊은 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5. inspiring0f1ae64cda 아바타
    inspiring0f1ae64cda

    눌리고 깨진 모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다완에 호시노무라를 박차로 마셨습니다. 눌린 모양 대로 잡고 마셔보니 고소한 향과 온기를 더 깊게, 더 오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1. 독특한 다완에 최고의 말차를 맛볼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차의 맛을 구별할만큼 자주 접한 것은 아니어서, 다음에는 조금 더 차를 공부한 후 재방문하고 싶어요 🙂 따스한 분위기와 서비스 속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6. 좋은 분위기와 서비스 가운데 최고의 말차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

  7. 찌그러지고, 깨어지고, 다시 이어지고. 모양새에서 다완의 일생이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고난을 겪은 덕에 사용자에겐 편리함을 주네요. 특유의 이색적인 형태 덕분에, 교토 우지차의 향도 고스란히 집중되었나 봅니다. 잘 마셨습니다.

  8. 이기태(거문고) 아바타
    이기태(거문고)

    계룡산다완을 한번 사용하고 싶었는데 대표님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좋은 말차와 함께 옛 그릇의 기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야제 말차도 1년만에 맛 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9. 조선 계룡산 다완에 말차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상상만 하다 오늘 체험을 했습니다. 찌그러져 딱 안기는 손 맛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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